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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한인 동포들, 적극적 구조 활동 등 자구책 마련에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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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Harvey에 따른 피해가 극심한 Houston 한인들은 피해 복구를 위해 대책 회의를 갖고 적극적 구조 활동을 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직 주정부나 시 차원에선 대피 명령이 내려지지 않았었지만, Houston 총영사관과 Houston 한인회와 한인 단체들은 지난 금요일 오전 11시 대책 회의를 갖고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Harvey가 휩쓸고 간 Houston의 현재 구조 상황은, 지난 월요일까지는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구조 작업이 가능했으나, 어제부터는 주 방위군이 투입된 상황이라, 구조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의 구조 활동은 금지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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