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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 이민 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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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아 DFW 한인 사회의 이민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를 짚어보며, 미래를 바라 봅니다.
다양한 이민 이야기 나눠 주세요. 같이 공감하며 힐링과 격려의 장이 펼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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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ET 이민 수기 이벤트]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함께 부르는 이민자의 노래”
달라스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미국 이민 수기 공모전
- 시상 내역
대상 : $2,000 상금과 상패
최우수상 : $1,000 상금과 상패
우수상 : $500 상금과 상패
감동상 : $300 H마트 상품권
격려상 : $300 H마트 상품권
오뚜기상 : $300 H마트 상품권
- 심사 위원
스캇김 AM730 DKnet 방송국 이사장
방정웅 달라스 한인 문학회 회장
박인애 작가
조호순 TWU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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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ullee58님의 댓글
Paullee58 작성일
나 나으 지난 야기해보라고라고라?
도 도저히 말꺼내기가 쉽지 않지라잉
이 이케 산게 이민생활인지 알았더라면
민 민식이 그 자슥이 말릴때 머리 한번 더 굴릴걸
자 자식농사는 그런대로 잘졌으니 그럼 된게 아녀?
Riri님의 댓글
Riri 작성일
나:나의 사랑하는 손녀와 함께
도: 도리도리 짝짜꿍
이 :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민: 민들레보다 더 귀여운 우리 아가
자 : 자장...자장...이제 코~자자
돌돌이님의 댓글
돌돌이 작성일
나 라말이 중국과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
지않아서---- 사람마다하여금 쉽게익혀 날
마다씀에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다.
도 대체 나는 누구인가?
이 민와서 다른문화와 언어에 섞여사는 한
국인!
민 족의 한사람으로서 우리후손에 부끄럽지
않도록
자 손만대 잊지말자 우리의 자링스러운 세
종대왕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한글.
돌돌이님의 댓글
돌돌이 작성일
달 라스에
라 디오에서 한국말이 나오더니
스 포츠중계도 현장에서
만 화같은 이야기가
세 상참!
다구님의 댓글
다구 작성일
(나) 나의 이민 생활 수기 공모 마지막 날이다
(도) 도무지 가물거려 되찾기 힘든 기억 이지만 힘들고 어렸웠던 이민의 나날들 무엇을 말하리오
(이) 이제와 돌아보니 그게 우리 함께 후대의 행복을 일궈내려 몸부림친 흔적들 이었구료
(민) 민주 웨치던 젊은 시절 땀에 절어 다 보내고 낯선땅 이민생활 잘 참아 지내 오늘 여기까지 왔더이다
(자)자랑스런 한민족 밝아오는 미래를 향한 내 한몸 촛불되어 태워 버렸다 자랑스레 당당히 말한들 어떠리
yonghong님의 댓글
yonghong 작성일yonghong님의 댓글
yonghong 작성일
달...달라스에 정착한지 어느 새
라...라일락 필때면 40 여년이란 세월이...
스...스쳐 지나간 바람처럼
만...만만치 않게 자리잡은 주름을 보며
세...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