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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면책특권’ 항소법원도 기각…대선 전 선고, 연방대법에 달렸다 / 슈퍼볼 판돈 200억 달러 이상, 신기록 세울 듯 [2월 7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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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이틀째 겨울 폭풍우 피해 / 연방대법, 8일 트럼프 대선 출마자격 구두변론…"혼란·폭력 우려" / 찰스 3세 암 진단 [2월 6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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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왕 행세하며 마약파티 했다'…내부폭로 나와 /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 '올해의 앨범' 4번째 수상...역대 최초 [2월 5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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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다운타운서 도난차량 추격전 중 추락 탑승자 전원 숨져 / 미국 1월 해고 전달보다 136% 급증…"노동시장 악화 조짐" [2월 2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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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음모론 심취 30대 남성, 부친 살해하고 절단된 시신 영상 인터넷에 올려 / 펜타닐로 도시 '비상사태'까지… 포틀랜드 현황 [2월 1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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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026년 월드컵 파이널 개최지 되나 / 美매독 확산 비상…70년만에 최다 / 월드시리즈 MVP 시거, 탈장 수술 [1월 31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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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평균 약 9천 8백 달러…라스베이거스 첫 NFL 슈퍼볼에 '들썩 / 생각만으로 기기 제어?…"인간 뇌에 처음 칩 이식" [1월 30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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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명예훼손' 약 8천만 달러 배상 명령…'사법리스크 본격 현실화' / 시카고 한인 이민사 비극' 징역 100년형 앤드루 서, 30년만에 출소 [1월 29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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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서 '질소가스 사형' 세계 최초 집행 / 미국 내 캥거루 족 늘었다…부모 59%, 성인 자녀 재정 뒷바라지 [1월 26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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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신용카드 지출 늘지만 상환에 시간 더 걸려" / 달라스, 작년 전국 최고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 1위 선정 [1월 25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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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입국 외국인부터 6개월이상 거주해야 피부양자 자격 / 트럼프, 뉴햄프셔 경선도 승리… 공화당 경선 사실상 끝났다? [1월 24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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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대법원 “멕시코 국경 텍사스주 철조망 제거 허용” / 헤일리 맞대결' 뉴햄프셔 투표 시작…공화당 경선 분수령 [1월 23일 달코라영상뉴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