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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 사법 기관의 여성 수감자 급사, 텍사스 Rangers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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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01-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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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unty Sheriff`s Office에 구금돼 있던 여성이 갑자기 사망해 Texas Rangers가 해당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한 여성은 Haltom City 출신의 서른 일곱 살의 Jennifer Espinoza로 확인됐습니다.

Espinoza는 이달 10, 금지약물 소지 혐의로 수감된 뒤, 닷새 후인 이달 15, 구금 중 심장마비가 와서 John Peter Smith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다 다음 날 사망했다고 유족 측이 밝혔습니다.

현재, Espinoza의 명확한 사인에 대한 Tarrant County 검시소의 공식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Texas Rangers가 구금 중 사망 건에 대한 규정에 따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 요청을 받아 들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Espinoza의 병원 이송 이유를 비롯 해당 여성의 사망과 관련해 더 자세히 확인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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