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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카운티에서 교통 단속 중, 175파운드의 마리화나 소지한 남성 2명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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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01-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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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에서 교통 단속에 걸린 남성 명이 안에서 다량의 마리화나가 적발되는 바람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일요일, 스물 여덟 살의 동갑내기인 Sergio Mendez Juan Colin이라는 남성이 I-35 도로에서 교통법 위반으로 경찰 탐지견이 동원된 단속을 받던 , 안에서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고 해당 County 보안관국이 밝혔습니다.

당시, 이들은 Wisconsin 번호판이 달린 렌트 차량을 타고 있었고, 경찰견이 해당 차량에서 마약의 존재를 탐색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경찰이 해당 차량에서 175파운드의 마리화나를 발견해 남성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현재 각각 5 달러의 보석금을 안고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Denton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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