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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슴 사냥한 Oklahoma 주 여성, 채팅 앱 자랑으로 덜미 잡혀 벌금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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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01-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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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ahoma 주의 여성이 산림 감독관인 남성과 소셜 미디어 채팅을 나누다 불법 사슴 사냥 행각이 들통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해당 여성은 Facebook 데이트 앱을 통해 남성과 얘기를 주고 받던 , 상대 채팅 남성이 Oklahoam McIntosh County 산림 감독관인 모르고 사냥감이 사슴 사진을 포스팅해 보여 주며 자신의 사냥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이에 Cannon Harrison이라는 남성이 사슴을 어떻게 사살했는지에 대해 가지 질문을 했고, 해당 여성은 조명탄을 사용하는 불법 수렵 방법을 사용했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Oklahoma에서는 활을 이용한 사슴 사냥은 1 15일까지 허용돼 있고, 총기를 이용한 사냥은 그에 앞선 12 2일까지입니다.

이에 사람의 대화 내용이 담긴 스크린샷의 날짜가 이달 6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여성이 총기를 이용한 Oklahoma 주의 사슴 사냥 허가 기간을 넘긴 불법 수렵 활동을 것이 증명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해당 여성을 자택에서 불법 사슴 사냥 혐의로 체포했고 혐의를 인정한 해당 여성은 벌금형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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