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홈리스를 위한 성탄 전야 행사, Omni 호텔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본문
Dallas의 수백 명의 홈리스들을 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 500명의 홈리스들이 Soup Mobile이 16년째 이어 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전통 행사의 게스트가 되어 달라스 다운타운의 Omni 호텔에서 성탄 만찬 후 편안하고 따뜻한 하루 밤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호텔 앞에는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Mesquite의 John Horn 고등학교 밴드의 환영 연주가 울리는 속에서 Santa Claus 등 수 많은 관계자들이 남녀 어른과 아이들로 구성된 홈리스들을 따뜻한 인사로 맞았습니다.
또한 홈리스들은 Mike Rawlings 시장이 주도하는 식사 접대를 받으며 성대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긴 뒤, 새 옷과 크리스마스 선물이 마련된 호텔 룸에서 즐거운 성탄 전야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New Mexico 이주민 수용소의 8세 남자 아동 또다시 숨져..
- 18.12.26
-
- 다음글
- Houston 경관 두 명, 음주 차량에 의한 사고로 중경상 입어
- 18.12.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