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비리로 사임한 전 달라스 부시장Dwaine Caraway의 공석, Carolyn King Arnold가 승리해..
페이지 정보
본문
비리로 사임한 전 달라스 부시장Dwaine Caraway의 자리를 놓고 지난달 26일부터 터 East Oak Cliff의 제 4 district에서 진행된 보궐 선거에서, Carolyn King Arnold가 최종 승리해 달라스 시의회 의석에 앉게 됐습니다.
이번주 화요일 결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Arnold는 경쟁자인 지역 사회 운동가 Keyaira Saundersdmf 59%대 40%로 승리했습니다.
이에 Arnold는 Caraway 전 부시장의 남은 6개월 임기를 대신하게되며 내년 5월 재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Caraway 전 달라스 부시장은 올해 초 스쿨 버스 카메라를 설치하는 업체로부터 약 50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사임했으며, 현재 최종 연방 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Dallas와 Garland 경찰국, 연말 급증하는 음주운전 강력 단속 예고
- 18.12.13
-
- 다음글
- 달라스 한인회, 2018년 코리안페스티벌 사후 점검에 대한 논의 자리 마련..
- 18.1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