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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가 어제 저녁 6시 Carrollton Coyote Ridge Club에서 열렸습니다.

해당 세미나는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과 달라스 한인 경제인 협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습니다. 

1부 순서에선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의 빈준화 관장, 경제인 협회의 진이 스미스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코트라의 전혜미 과장의 인베스트 코리아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빈준화 관장은 올해엔 6월에 이어 2번째로 비즈니스 세미나가 열렸다며, 이 같은 행사로 더많은 비즈니스의 기회가 됐음한다고 전했습니다. 

빈준화 관장입니다.

 

#. 빈준화 관장 INT

 

이후 네트워킹 만찬이 이어졌으며, 2부 순서에선 삼문 그룹의 문대동 회장의 성공을 위한 사업적 전략, UT 알링턴 경제학부 최치영 교수의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망, 달라스 연준은행 금융산업 연구원인 변성제 박사의 U.S Banking Conditions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온 최치영 UT 알링턴 교수는 한인 경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음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치영 교수입니다.

 

#. 최치영 교수 int

어제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 행사는 4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DFW 지역의 한인 경제인들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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