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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냥 캠프 단속에 나선 Parker County 경관 총격 공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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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County Sheriff`s Office의 한 경관이 불법 사냥용 간이 캠프 단속에 나섰다가 총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경, 해당 경찰국의 두 경관은 누군가 자신의 사유지에 사냥용 천막을 불법으로 세웠다는 주민의 신고에 White Settlement Road와 Confederate Park Road 사이에 위치한 Cattlebaron Road의 해당 사유지로 출동했습니다.
이후, 두 경관이 해당 사유지에서 불법으로 사냥용 위장 천막을 세운 한 사람을 발견한 뒤 단속을 위해 다가가던 중 총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런 총격에 두 경관 중 한 명이 발에 경미한 총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경찰 당국은 검은색 옷에 후드를 착용한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범인의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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