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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이완성척수염 (AFM) 발병환자, 텍사스에선 16건 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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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유사 증후군으로 알려진 급성이완성척수염 (AFM) 확진자가 올해 들어 72건 이상 확인됐다고 연방질병센터 (CDC)가 밝혔습니다.
CDC는 이중 올해 텍사스에서 확인된 AFM 환자 사례가 16건이라고 전했습니다.
16건의 확진 사례 중 9건이 북텍사스 지역에 있었고, 3건은 Tarrant County와 Collin 과 Dallas County에서 각각 2건, Kaufman과 Parker County에서 각각 1건이 있었습니다.
CDC는 올해 들어 총 191건의 관련 보고서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24개 주에서 72건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더 많은 사건들이 여전히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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