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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이완성척수염 (AFM) 발병환자, 텍사스에선 16건 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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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8-10-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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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유사 증후군으로 알려진 급성이완성척수염 (AFM) 확진자가 올해 들어 72건 이상 확인됐다고 연방질병센터 (CDC)가 밝혔습니다.

CDC는 이중 올해 텍사스에서 확인된 AFM 환자 사례가 16건이라고 전했습니다.

16건의 확진 사례 중 9건이 북텍사스 지역에 있었고, 3건은 Tarrant County Collin Dallas County에서 각각 2, Kaufman Parker County에서 각각 1건이 있었습니다.

CDC 올해 들어 191건의 관련 보고서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24 주에서 72건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많은 사건들이 여전히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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