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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촬영한 Tarrant 카운티 세무소 직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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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Tarrant Appraisal District에서 세무 직원으로 일해 온 남성이, 몇 달 전, 한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부적절한 사진을 찍은 일로 최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문제의 남성은 Arlington에 거주하는 예순 한 살의 Michael Zavatson이라는 남성으로, 지난 주 금요일, 부적절한 사진 촬영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하루 만에 Tarrant County 교도소에서 풀려났습니다.
Zavatson에 대한 체포는 피해 여성이 지난 7월 11일에 겪은 부적절한 사진 촬영 피해 사실을 최근에 경찰에 신고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소속 기관에 의해 정직에 처해진 Zavatson이 기관장의 해고 조치에 앞서, 스스로 일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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