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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ville의 한 고등학생, 거짓 협박 신고 혐의로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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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Lewisville의 한 고등학생이 거짓 협박 신고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열 여덟 살의 Garrison Ware라는 학생이 Lewisville 고등학교를 상대로 거짓 협박 신고를 해 지난 주 금요일, 해당 학교가 출입 통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조치는 Lewisville 교육구의 몇몇 학교를 대상으로 “어떤 일이 계획되고 있다”고 Ware가 익명으로 신고함으로써 취해진 것이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Ware는 1건의 거짓 협박 신고 혐의로 기소될 처지에 놓인 가운데, 현재, 7500달러의 보석금을 안고 Denton County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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