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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Rayburn Tollway에서 총격 사건 발생…남성 한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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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 30분경, Standridge Drive에서 가까운 Lewisville의 Sam Rayburn Tollway에서 십 수 발의 총이 발사된 가운데, 표적이 된 차량의 남성 탑승자가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해당 tollway의 북쪽 차선에서 벌어진 이번 총격 사건으로 스물 여섯 살의 Deandre Conway가 총 3발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발생 후, 용의자나 체포 상황에 대해 어떤 내용도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당 총격 사건의 피해자가 Dallas 출신 래퍼 Yella Beezy라는 소문이 소셜 미디어 상에 온통 퍼지고 경찰도 이러한 추측성 기사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피해자는 병원 이송당시 의식과 호흡이 정상이어서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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