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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주택가에서 20대 남성, 피범벅 얼굴로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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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8-10-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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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주택가 골목에서 20 남성 명이 얼굴이 피범벅이 쓰러진 사망한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 30분경, Del Drive 인근 Camino Real 주택가 뒷골목에서 남성이 비틀거리다 쓰러지는 것을 행인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행인은 쓰러진 남성의 얼굴에 가득한 때문에 해당 남성이 총상을 입었다고 여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으나 해당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총격 상황을 확신할 만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사망자는 쓰러진 주택가 골목길 인근의 주택에 사는 스물 살의 청년으로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동안 질병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Denton 경찰은 해당 남성의 사망 원인을 의학적 문제에 무게를 두고 해당 내용을 County 보건국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에 정식으로 통보했습니다.

한편, 해당 남성의 시신은 즉각적인 부검을 위해 Tarrant County 검시소로 옮겨졌으며, 사망 현장은 위험물질 전담반 Hazmat 팀의 출동으로 정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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