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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에 연방 차원 학교 안전 강화 보조금 130만 달러 지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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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8-10-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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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방 법무부가학교 안전 강화 목적으로 130만 달러를북텍사스에 지원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총 7000만 달러의 보조금지원 계획을 밝힌 JeffSessions 연방 법무장관은 Trump대통령이 올해 초, 학교 안전 강화법 STOPSchool Violence Act를 승인한것에 이어 보조금지원이 실현됨에 따라 미 전역의 학생과학부모들의 안전을 보장할수 있게 됐다고전했습니다. 

이에 북텍사스에는 130만 달러의 학교 안전 강화 보조금이지원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지원금이 학교 보안을 강화하고 학생과교직원, 그리고 학교 지원 사법 인력과경찰을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일에 사용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학교 안전 강화 보조금지원책에 대해, Erin Nealy Cox North Texas 연방 검찰 수장은연방 사법부의 지원으로매우 중요한 학생들의안전과 보안이 보장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텍사스에서 해당 보조금 지원을 받는 지역은 STOP Prevention 명목으로 50만 달러의 지원을 받는 TarrantCounty와 경찰 보조금으로 40만여 달러를지원 받는 Arlington 시, 그리고 STOP Prevention 비용으로 24만여 달러를 지원받는 Amarillo 교육구입니다. 

또한 Amarillo와 같은 명목으로 8만 달러의 지원을 받는O`Donnell 교육구와 경찰 보조금 만 5000달러를지원 받는 Benbrook 시도 포함돼 있습니다. 

아울러, 주 전역의 STOP Threat Assessment를 수행하는텍사스 교육부는 백만달러의 보조금이 지원될예정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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