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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on County 법원 성조기 훼손 남성,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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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에 Denton County 법원의 성조기 9개를 훼손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해당 County Sheriff`s Office가 밝혔습니다.
시민들의 제보로 신원이 확인된 용의자는 Matthew Reynolds라는 남성으로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조기 훼손 당시의 모습이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 증거에 의하면, Reynolds가 성조기를 찢어 Elm Street의 혼잡한 교차로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연방 의회는 1942년 6월 22일, 국기 관련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이후, 반년 만인 12월 22일에 U.S. 국기 관련법을 포함시킨 수정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법의 가장 중요한 골자는 국기를 대할 때 행동 가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Denton County 경찰이 Reynolds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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