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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들과 자살 시도한 Fort Worth 여성, 미수에 그쳐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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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Worth의 한 여성이 다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자살 시도를 해 해당 경찰국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오전 8시경, Ranger Way의 한 주택에서 자살 시도가 발생했다는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해당 경찰국이 밝혔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해당 주택의 닫힌 차고 안에서 한 여성이 어린 아들을 태운 차를 작동시키고 있을 때여서 아이 엄마의 자살 시도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른 세 살의 Marsha Philesten으로 밝혀진 아이 엄마는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아동 대상 범죄 전담반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혐의가 인정되면 살인 미수죄로 기소될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해당 여성의 어린 아들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재는 친척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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