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K 뉴스

4세 이주민 아기 성폭행한 Bexar County 경관, 교도소에서 자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8-08-22 09:20

본문

 

 

네 살 난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된 Bexar County 경관이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exar County Sheriff`s Office는 마흔 일곱 살의 Jose Nunez Karnes 소재 교도소에서 이번 주 월요일에 사망했으며, 자살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County에서 10년째 경찰관으로 일해 온 Nunez는 지난 6, 악질적인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Bexar County Sheriff`s Office 발표에 의하면, 올해 초, 한 과테말라 여성이 소방국으로 어린 딸을 데리고 와 도움을 청하면서 Nunez의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 해당 기관은 피해 아이가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성폭행 피해를 당해 왔으며, 그 와중에 Nunez가 추방 협박을 하며 피해 아기의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