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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위험 아기 살린 두 Red Oak 경찰관, 공훈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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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Oak의 경찰관 두 명이 플라스틱 포장지를 삼켜 질식사 위험에 처한 아기의 생명을 살린 일로 공훈상을 받아 훈훈한 화제가 됐습니다.
위기 상황의 아기를 구한 두 경관은 해당 경찰국의 Michael Fitzgerald 경관과 Richard Boone 경관으로 관련 신고를 받고 Fitzgerald 경관이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해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문제의 물체를 아기의 목 안에서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도착한 Boone 경관이 응급 구조법을 통해 플라스틱 포장지를 목에서 빼내 아기가 위험한 상항에서 벗어났습니다.
긴박한 응급 상황을 침착하게 잘 대처해 아기의 생명을 살린 Fitzgerald 경관과 Boone 경관은 이에 많은 경찰관들의 귀감이 된 의미로 각각 Meritorious Conduct Award와 Life Saving Award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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