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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은 기념행사 Coppell Cozby 공공 도서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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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상영회가 어제 저녁 5시 30분, Coppell Cozby 공공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박신민 달라스 한인회 교육 위원장은 위안부의 문제는 계속적으로 미 주류 사회에 알려야 하며, 잊혀져선 안된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습니다.
녹취) 박신민
영화 상영회와 함께 위안부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 어제 행사엔 한인동포와 Coppell 지역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Mary Horn과 Julyo Acosea 씨의 소감입니다.
녹취) Coppell 시민
한편 세계 위안부의 날은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 14일 제정됐으며, Dallas 지역에선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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