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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 Fort Worth 남성, 종신형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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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법 당국의 일 년여에 걸쳐 진행된 성매매 알선 단속 작전으로 체포된 20대의 Fort Worth 남성이 아동 성매매 혐의로 종신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연방 지방 재판부는 일명 “Zigg”로 알려진 스물 여섯 살의 성매매 알선업자 Demarcus Davis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Davis는 공범들인 스물 아홉 살의 Herman Sanders와 Pierre Lagrone과 함께 아동 성매매 목적의 인신 매매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Sanders와 Lagrone은 Davis보다 먼저 각각 종신형과 3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방 검찰 수사에 의하면, Davis 일당들은 피해 미성년자들에게 셀폰과 방 등을 제공하고 성폭행을 비롯 폭행과 협박으로 해당 피해 소녀들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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