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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내 스트레스 지수 최소 도시로 Plano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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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금융정보업체 Wallethub이 실시한 스트레스 지수 조사에서 Plano가 텍사스에서 해당 지수가 가장 낮은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전미심리학협회 발표에 의하면, 미국 내 성인 75%가 심신이 소진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Wallethub이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찾고 있다면 Plano가 바로 그와 같은 곳이라는 것을 해당 조사를 통해 증명해 보였습니다.
해당 기관은 182개의 대도시를 건강과 안전, 고용, 재정 그리고 가족을 기준으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했습니다.
Plano 시의 공공정보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재정 건전성과 좋은 건강, 좋은 환경이 스트레스를 낮춘다면 28만의 인구 수만큼 일자리가 확보된 Plano가 그러한 조건들을 충족하는 도시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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