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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County, 교통 단속 중 600 파운드 마리화나 적발 압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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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County에서 도로 교통 단속 중에 600 파운드의 다량의 마리화나가 적발돼 경찰에 압수됐다고 텍사스 공공안전국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마리화나 적발은 지난 화요일 밤 9시 30분경, 2018년산 Toyota Tacoma 차량을 단속한 주 경찰이 이상한 낌새를 알아 차리고 경찰 탐지견을 검색에 투입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형 트레일러를 연결한 해당 차량의 운전자인 서른 여덟 살의 Bryan Berc는 캘리포니아 주 Toluca Lake 출신으로 단속 당시, 마리화나를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불법 운반 중이었습니다.
텍사스 주 경찰에 덜미가 잡힌 Berc는 50 파운드 이상의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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