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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vine 출신 유명 여가수, 약물과다로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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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vine 출신의 가수 겸 영화배우 Demi Lovato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수의 미디어 매체 보도에 의하면, 어제 오전, Demi가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California의 한 병원으로 급히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PD는 오전 11시 30분경, 응급 구조 신고를 받은 LA 소방국이 Laurel View Dr.로 출동해 25세의 한 여성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사실이 있음을 언론에 밝혔습니다.
10대 때부터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은 Lovato는 약물 남용과 섭식 장애, 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수 년간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rapevine 고등학교와 Cross Timbers 중학교를 다닌 Lovato는 North Texas를 배경으로 한 “Barney & Friends”에 고정 출연했으며 자신이 다닌 중학교에서 뮤직 비디오를 찍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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