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하수관 개스에 실신한 Dallas 공사장 인부 3명 구조돼
페이지 정보
본문
Dallas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하수관 유독 개스에 정신을 잃은 인부 3명이 소방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경, Dallas 소방국이 개스 누출 피해 신고를 받고 Singleton Boulevard와 Sea Harbor Road 사이 교차로 인근의 공사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사고는 3명의 공사장 인부가 20피트에서 최대 30피트 깊이로 도랑을 파는 중에 묻혀 있던 하수관이 파열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3명의 인부 중 상태가 심각한 한 명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피해 인부는 병원 이송 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이번 주 텍사스 개스 값 변동 없어…전국 평균은 약간 상승
- 18.07.06
-
- 다음글
- 이주민 가족 재결합 노력 약속한 연방 보건국
- 18.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