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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텍사스 개스 값 변동 없어…전국 평균은 약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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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자동차 이용객이 늘면서 개스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 주 텍사스의 소매 개스 가격이 평균 갤런 당 2달러 65센트로 전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 Triple A가 이번 주 개스 가격 추이를 밝힌 보고에 따르면, 텍사스의 개스 가격이 정체된 것에 비해, 미 전역의 평균 소매 개스 가격은 2센트 오른 2달러 87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 내에서는 Midland 지역이 3달러 9센트로 개스 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가장 싼 값에 거래된 지역은 2달러 53센트의 San Antonio와 Wichita Falls 두 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riple A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텍사스의 개스 수요가 공급과 균형을 이루면서 개스 가격이 정체되거나 오히려 약간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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