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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담보 수백만 달러 대출한 60대 남성, 사기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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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hita Falls의 60대 남성이 소 8000마리를 담보로 대출한 580만여 달러를 갚지 못해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의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한 예순 일곱 살의 Howard Hinkle이 Denton County에서 20만여 달러에 대한 절도 혐의로 대배심 재판에 의해 기소된 후 이번 주 수요일에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Hinkle이 생후 1년된 소들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했으며, 이에 관련 은행들이 법에 따라 담보물인 소를 압류하려 했지만 문제의 소들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inkle은 변호인 선임 없이 Wichita County 교도소에 수감된 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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