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뉴스
컨벤션 행사 연 텍사스 공화당, 새 정강 완성해
페이지 정보
본문
텍사스 공화당이 2018년 State Party Convention 행사를 열어 다음 2년간 해당 정당의 공식적 노선을 담은 새 강령을 완성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San Antonio에서 텍사스 공화당 대표 8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 강령을 제정하기 위한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대표단이 논의된 정강 정책들과 내년 회기에 상정할 5개 입법안을 표결에 부쳐 총 331개의 정강 정책과 시급한 주요 입법안이 통과됐다고 Travis County 공화당의 Matt Mackowiak 의장은 설명했습니다.
현재, 텍사스 공화당이 가장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사안은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 합법화와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그리고 남부연합 기념물 존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town/view.skin.php on line 188
-
- 이전글
- DFW 경제의 고속 성장, 계속 순항 전망
- 18.06.20
-
- 다음글
- 무관용 이민 정책 철회 촉구 나선 Straus 하원 의장
- 18.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