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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 상담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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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rant County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Hurst-Euless-Bedford 교육구의 Harwood Junior 고등학교에서 상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서른 세 살의 Shannon Hathaway는 어제, 교육자와 학생간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달 9일, 남학생의 어머니가 Hathaway와 자신의 아들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을 인지하면서 경찰에 신고해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를 통해 지난 학년도 당시, Hathaway가 자신의 근무지인 Harwood Junior 고등학교에 다니는 9학년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일로 Hathaway는 어제 5000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고 Tarrant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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