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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Dallas Holocaust Museum 공사 현장 찾은 학살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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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 시작된 Dallas Holocaust and Human Rights Museum 건립이 마지막 건설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Holocaust 생존자들이 건설 현장을 찾아 해당 건립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제 오전, 세계 2차 대전 중 자행된 유태인 대학살 Holocaust의 생존자들과 또 다른 역사적 학살 사건들의 생존자들이 Dallas 다운타운의 West End에서 건설되고 있는 Dallas Holocaust and Human rights Museum의 마지막 공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해당 박물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각자 쓴 편지를 타임 캡슐에 넣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구 Dallas Holocaust Museum의 창설자이자 해당 박물관 이사회의 일원으로 평생 활동해 온 Max Glauben도 새 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새긴 직접 쓴 편지를 타임 캡슐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lauben은 Holocaust 생존자로서 유례 없는 유태인 대학살 사건을 알리는 일에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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