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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때린 남편 총격 살해한 Dallas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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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의 한 여성이 부부싸움 중에 남편을 총으로 쏴 살해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7시경, 마흔 일곱 살의 Mary Harrison이라는 여성이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때리며 거칠게 다루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을 총격 살해한 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른 오전, Fall Manor Drive 지역에서 발생한 해당 총격 사건으로 남편인 마흔 아홉 살의 Dexter Harrison이 부상을 입고 Presbyterian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에서, Mary Harrison은 범인 체포 시 고지되는 Miranda 권리를 포기하고 자신이 남편을 죽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경찰에 체포된 뒤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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