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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전역 Nail salon 규정 준수 여부 점검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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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당국이 DFW를 포함 주 전역의 Nail Salon 업소의 위생과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텍사스 지역 뿐만 아니라 텍사스주 전역에 높은 분포를 보이는 Nail Salon은 보통 오염과 감염의 근원지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에 Texas Department of Licensing and Regulation의 조사팀이 주 전역에 분포해 있는 해당 영업점의 규정 준수 여부를 가려 내는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기관 책임자 Susan Stanford는 위생 수준이 높고 규정을 준수하는 Nail Salon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영업점 안내 데스크 근처에 잘 보이도록 면허증이 부착돼 있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Nail Salon에서 쓰이는 도구의 위생과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면허증이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Nail Salon은 수천 달러의 벌금형 이외 영업 정지 처벌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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