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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 달라스 남성, 발목 감시 장치 끊고 도주…경찰 공개 수배로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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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건을 벌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달라스의 한 남성 용의자가 발목 감시 장치를 절단하고 도주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공개 수배로 추적에 나섰습니다.
수사당국은 스무살의 브라이스 존스(Bryce Jones)가 발목에 찬 감시 장치를 끊고 달아났으며 머스큇(Mesquite)의 한 홈디포(Home Depot) 매장 주차장에서 존스가 버린 감시 장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존스는 현재 머스큇 또는 갈랜드 어딘가에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U.S. Marshals Fugitive Task Force가 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존스는 작년 9월 다른 세 명의 용의자들은 해밀튼 공원(Hamilton Park) 주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살인 혐의로 법정 기소됐습니다. 당시 3명이 사망했고 또 다른 3명은 총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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