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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모기지맥 샤넬리 융자 - 모기지 이자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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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라디오칼럼 댓글 0건 조회 7,490회 작성일 19-02-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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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택융자전문 모기지맥의 샤넬리입니다

내년엔 모기지 이자율이 많이 오를까요?
올해 모기지 이자율을 5.5% 까지 오를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거래가격이 이전보다 오르긴 해도 상승속도는 확실히 둔화되었습니다
주택시장의 비수기인 계절적인 이유도있겠으나, 지난 6년간 끊임 없이 상승한 집값에다 모기지 이자율도 2018년도엔 많이 올랐기때문에 바이어들의 입장에서는 집사는게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올해 2019년도 주택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모기지 이자율 계속 상승
모기지 이자율은 올해에도 오를 것이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2019년에2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로 인해 모기지 이자율도 시간차를 두고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통상적으로 모기지 이자율에 영향을 주는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도 상승하게 되므로 모기지 이자율 인상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일것입니다
모기지 전문가들은 올해에는 모기지 이자율이 5.5%까지 상승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1990년대 초반 10%대의 모기지 이자율과 비교해서 아직도 낮은 수준이지만 1990년대와 경제사정이 많이 달라진 지금 5%의 이자율은 바이어들의 구입 의지를 꺾을 만큼 높다고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집값 상승세 둔화
DFW의 주택 소유주들은 지난 4년간 연 평균8%-10%의 집값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된다고 해서 올해부터 집값이 금융위기 시절처럼 폭락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전처럼 높은 상승률보다는 완만하게 상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어 협상력 커져
거래량이 감소하고 인벤토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다면 자연스럽게 바이어들의 입김이 커지게 됩니다. 이제는 바이어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게 되는거죠
바이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거래 조건을 요구하고 이전보다 협상력을 더 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싼 집은 주춤·싼 집은 활발
첫 주택 바이어가 찾는 낮은 가격대의 매물은 올해도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DFW 도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30만달러 미만대의 집은 아직도 매물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처음으로 마이홈을 이루려는 가정은 모기지 이자율이 더 오르기 전에 집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2019년에도 오퍼 경쟁에 뛰어 들것 으로 보입니다

집구입을 계획하고계신 예비 바이어들께서는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선택의 폭이 넗은 모기지맥과 상담하셔서 홈오너의 꿈을 이룰수있는길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주택융자의 맥을 정확히짚는 주택융자 전문랜더, 모기지맥의 샤넬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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