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디오칼럼

케빈박 부동산 - 주택구입자를 위한 사전승인 (다운페이 출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라디오칼럼 댓글 0건 조회 4,804회 작성일 20-07-06 09:08

본문

안녕하세요!

3분칼럼에서 부동산과 관련하여 여러분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케빈박 부동산입니다.

융자준비를 위한 과정중 지난시간의 크래딧, 수입과 고용증명에 이어 세번째로 다운페이 자금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에 알아보았던  크래딧, 고용과 소득에 관하여 확인이 되었다면 다운페이로 자금이 현재 상태와 출처가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본인의 계좌에 60 이상 들어가 있었다면 더이상의 자금출처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60 이내에 입금이 되었다 하더라도 출처를 증명할수 있다면 문제가 없읍니다. 케시, 실재 현금이 은행계좌로 입금이 되었다면 출처에 대해서 증명하기가 상당히 어려울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게 됩니다. 한국에 있는 재산을 처분하여 미국으로 가지고 왔다든지, 가지고 있던 주식, 부동산의 수입등은,  내것임을 증명할수 있고 또한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였다면그러니까 세금보고 상에 나타난다며 문제가 되니는 않습니다.  하지만 막연히 지인에게 빌려준돈을 받았다던지,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에서 개인 계죄로 옯겨 졌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않되는건 아니지만 그에 따르는 다른 증명이 필요하게 됩니다.

지난번 두번의 칼럼에 이어 이번에 알아보고 있는 융자에 조건등은 워낙 개인별로 차이가 많고, 변수가 많아서, 하루라도 능력있고 경험이 많은 융자 담당자와 상담을 시작하는것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좀더 정확게 풀수 있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융자와 관련하여 몇가지 당부드리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기지 융자를 하기위해서는 은행, 모기지 랜더, 모기지 브로커 다양한 경로로 알아볼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주택의 매매 계약이 들어가지 전에 미리 융자에 관하여 알아볼때는 1 이상의 융자기관과 상담하시어 비교해봄으로 이자율 뿐아니라융자비용, 또는 담당자의 소통에 편안함을 느끼시는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과정에 크래딧을 여러번 확인함으로 점수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한번 확인되 크래딧 리포트를 가지고 여러곳을 알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융자에 관련해서는 개인의 재정적인 상황등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함으로 나에게 적합한 담당자를 찾아보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있습니다.

융자담당자와 사전에 상담을 통해 어느정도의 융자가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Pre-Qualify 또는 Pre- Approval이라 이야기 되는 사전승인을 받는데는, 필요한 서류만 준비해주시면 몇시간안에 답을 얻으실수 있습니다요즘의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사전융자승인이 없이는 맘에 드는집이 나타나서 오퍼를 넣어도 오퍼가 받아드려질 가능성의 거의 없습니다. 해서 복잡한것 같지만 집을 사셔야 겠다고 결정하셨으면 먼저 좋은 융자담당자와 상담을 시작함으로 내집 마련에 한걸을 다가섰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첫번째 주택 구입부터 투자 까지” Coldwell Banke, KP 그룹, 케빈박 부동산 이었습니다.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hp - assumed 'ph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home/dk/dalkora/theme/basic/skin/board/false9_thumb_column/view.skin.php on line 17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