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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지플랫, 신곡 발표…"힙합아티스트로 인정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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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지플랫(Z.flat·본명 최환희)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새 노래를 내놓았다.
15일 소속사 로스차일드에 따르면 지플랫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위 노'(We Know)를 공개한다.
지난해 4월 선보인 싱글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 이후 약 11개월 만의 신보다.
지플랫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포부를 담은 이번 음반에는 '위 노', '밟아' 등 두 곡이 수록됐다.
'밟아'는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작점에서 오는 심리적 압박과 부담, 자신에게 늘 따라붙는 가족 이야기의 '벽'을 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지플랫은 "아직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이 많지만 꾸준한 앨범 발매를 기본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며 힙합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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