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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9년 만에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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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의 복병 우즈베키스탄은 태국을 꺾고 9년 만에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37분 투르군보예프의 발리슛으로 앞서나갔습니다.
피파랭킹 113위 태국도 반격에 나섰는데요.
사라차트의 먼 거리에서 때린 슛이 골망을 갈랐습니다.
결국 승부는 후반 20분 파이줄라예프의 결승골로 우즈베키스탄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요르단에 역전패한 이라크 감독에게 기자회견장에서 난동을 부린 이라크 기자들에게 아시아축구연맹이 앞으로 AFC 주관 대회 취재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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