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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한테 다 말해봐" 김영옥·나문희·박정수 '진격의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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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할머니'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할매표' 고민상담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채널S는 내년 1월 첫 오리지널 신규 예능 '진격의 할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진격의 할매'는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사연자들과 만나 진로,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주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국민할매 중 맏이는 쫄깃한 입담을 장착한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다. 나문희는 데뷔 61년 만에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확정했고, 막내로는 돌직구 입담을 겸비한 걸크러시 할매 박정수가 등판한다.
방송에서는 할머니 품에서 위안을 얻고 싶은 사연, 할매들한테 따끔하게 혼쭐나고 싶은 사연, 인생 선배에게 정답을 구하는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격의 할매'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s_grandma/)을 통해 사연을 모집 중이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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