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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과 최자의 술 기행…'한국인의 술상' 1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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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진행자인 최불암과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드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세대를 아우르는 술 여행을 떠난다.
KBS는 음식 다큐멘터리 1TV '한국인의 밥상' 스핀오프 웹오리지널 '한국인의 술상'을 오는 17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불암과 최자는 한국의 역사가 녹아 있는 서울 용산의 노포에서 국민 안주 삼겹살에 소주를 기울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줬던 국내 유일의 밀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한다.
무더운 여름 우연히 만든 술로 전국을 사로잡았던 과하주와 한 방울씩 떨어지는 술을 담은 일엽편주 등이 소개된다.
KBS 다큐멘터리 '요리인류', '다큐 3일' 등을 연출한 감독들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최근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음악 작품을 수상한 DJ소울스케이프 박민준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방송은 총 4부작으로 웨이브, 카카오TV, 네이버TV 등에서 공개된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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