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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콜' 출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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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연예 댓글 0건 작성일 21-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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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사진 출처: 연합뉴스)
배우 전종서 (사진 출처: 연합뉴스)

배우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교제 중이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열애하는 게 맞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3일 밝혔다.

전종서는 앞서 2020년 이 감독이 연출한 영화 '콜'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 영화로 올해 열린 백상예술대상과 부일영화상을 받았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는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촉망받는 배우 중 하나다. 지난달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도 주연을 맡았으며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으로 일찌감치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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