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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새해 첫날 1,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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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인 오늘(1일) 1,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낮 12시쯤 1,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1,100만대 관객을 모은 영화 '부산행', '변호인' 등의 흥행 실적을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발생한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로, 개봉 7주차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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