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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지플랫의 자전적 음악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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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입문한지 5개월만에 이번에는 직접 만든 자전적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지플랫은 싱글 '데이 앤드 나이트'(Dayand Night) 발매를 하루 앞두고 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연 쇼케이스에서"'디자이너'는 데뷔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작업을 했다면 이번 앨범은 지플랫이라는 아티스트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습니다.
8일 발매되는'데이 앤드 나이트'는 힙합·R&B 장르의 음반이지만 상반된 색깔의 두 곡 ‘데이 앤 나잇’과 ‘블러프’가 담겼습니다. 작사·작곡·편곡을 지플랫이 모두 직접 해냈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띕니다.
그는 "언제까지나 대표님이나 선배 엔지니어 분들에게 의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며 "이번에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 노래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작업도 해보고 싶고, 그런 과정을 거치며 더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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