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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주연 교체 곡절에도 190개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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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190개국에 수출되는 등 국내외 모두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연 교체로 맞은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입니다.
제작진은 '달이 뜨는 강'이 PCCW 미디어 컴퍼니 산하의 동남아를 대표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VIU'를 통해 190개국에 판매돼 방영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고구려 설화 속 평강과 온달 장군의 순애보를 그린 '달이 뜨는 강'은 방송 초반 원래 온달 역을 맡았던 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면서주연을 교체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새로 투입된 나인우가 부족한 준비 기간에도 완벽하게 적응하고,김소현과 훌륭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시청률이 10%에 근접하며 월화극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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