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연예

경찰,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 투척' 전인권 송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연예 댓글 0건 작성일 21-02-26 16:48

본문

가수 전인권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수 전인권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시비 끝에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재물손괴)를 받는 가수 전인권(67)씨를 지난 1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종로구 삼청동에 사는 전씨는 옆집이 지붕을 1m가량 높이는 공사를 해 자신의 조망권을 침해했다며 마찰을 빚던 중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경찰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으나 기왓장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이웃과 전씨는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bb2fae1c3647d8e99e5cc8904be61276_1614379616_05.jpg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