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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서울대와 법인 설립해 중소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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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서울대와 함께 법인을 설립해 중소기업 돕기에 나섭니다.
이영애 측은 18일 "이영애가 서울대와 함께 법인 리아이에스엔유를 설립했다"며 "중소기업 외에도 농어촌 지역 살리기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아이에스엔유는 오는 24일 홈쇼핑을시작으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알리며 판매를 돕습니다. 수익금은 기부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영애는 지난달 4일 서울 아산병원에 소아 환자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2월 대구 지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원, 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2017년 포항과 이란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여원을 쾌척하는 등 선행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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