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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지민·뷔·정국도…"병역 이행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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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 절차를 시작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진과 제이홉처럼 방탄소년단 네 멤버는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하게 됩니다.
입대 시점은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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