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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환호하는 토트넘 케인-손흥민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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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팀 동료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무려 네 골을 넣은 케인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커 보여 이날 경기가 '이별 경기'가 될 거란 예측도 나온다. 토트넘은 이날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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