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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세븐'·'유포리아', 日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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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2곡이 지난달 일본에서 누적 재생수 1억회를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Seven)과 '유포리아'(Euphoria)가 각각 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에 따라 5천만회 이상은 골드, 1억회 이상은 플래티넘, 5억회 이상은 다이아몬드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주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2020년 발매한 앨범 '비'(BE)의 수록곡 '잠시'도 협회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39번째 골드 인증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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