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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벌써 반했다 “시즌 첫 타자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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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4-02-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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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야외 훈련을 직접 지켜봤던 퍼텔러 단장은 100점 활약을 기대했다.
이정후의 야외 훈련을 직접 지켜봤던 퍼텔러 단장은 100점 활약을 기대했다.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에 대해 단장과 감독의 감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야외 훈련을 직접 지켜봤던 퍼텔러 단장은 100점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수 년간 이정후를 지켜봤던 만큼 KBO 고별 경기도 직접 관람했는데 한국팬들의 열정에 반하고 돌아왔습니다.

 

멜빈 감독도 이정후를 같은 좌타 외야수 일본의 이치로에 비교하는 등 이정후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월 6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빅리그를 향해 뛸 예정입니다.

 

개막전부터 감독과 단장의 시선은 이정후에게 쏠려 있습니다.

 

오랫동안 품어왔던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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