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감독은 벌써 반했다 “시즌 첫 타자는 이정후”
페이지 정보
본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에 대해 단장과 감독의 감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야외 훈련을 직접 지켜봤던 퍼텔러 단장은 100점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수 년간 이정후를 지켜봤던 만큼 KBO 고별 경기도 직접 관람했는데 한국팬들의 열정에 반하고 돌아왔습니다.
멜빈 감독도 이정후를 같은 좌타 외야수 일본의 이치로에 비교하는 등 이정후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월 6일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빅리그를 향해 뛸 예정입니다.
개막전부터 감독과 단장의 시선은 이정후에게 쏠려 있습니다.
오랫동안 품어왔던 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전글
- 클린스만 감독 전격 경질…감독 선임한 정몽규 회장은 사퇴 거부
- 24.02.16
-
- 다음글
- 베를린영화제, 홍상수 신작 등 한국영화 5편 초청
- 24.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